
지역 인재를 향한 한 교육인의 꾸준한 나눔이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문경컴퓨터학원 손경호 원장은 지난 18일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손 원장의 네 번째 장학금 전달이다. 손 원장은 지난 2023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금액은 모두 600만원에 이른다.
손 원장은 현재 전북특별자치도학원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정읍시 연지동에서 문경컴퓨터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컴퓨터 관련 자격증 취득 과정과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한 정부 지원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직업능력 향상과 교육 기회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손 원장은 25명 안팎의 회원이 함께하는 ‘꿈나무후원회’ 회장을 맡아 지역 인재를 위한 봉사와 후원 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손경호 원장은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민장학재단 이사장인 이학수 시장은 “지역 인재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손경호 원장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더 큰 꿈을 키우는 데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s://www.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