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옥 정읍 산내면장, 공직 퇴임 기념 장학금 200만원 기탁​ > 보도자료 정읍시민장학재단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정읍시민이 만들어가는 정읍시민을 위한 장학재단

보도자료 HOME


정태옥 정읍 산내면장, 공직 퇴임 기념 장학금 200만원 기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6-01-16 15:58
조회수
7

정태옥 정읍 산내면장, 공직 퇴임 기념 장학금 200만원 기탁​

787111_175706_5952.jpg


정읍 산내면의 ‘얼굴’로 불려온 정태옥 면장이 수십 년 공직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또 한 번 조용한 감동을 전했다.

정 면장은 퇴임을 앞두고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받은 사랑은 다시 지역에 돌려주고 싶었다”는 말로 공직 인생의 마지막 페이지를 채웠다.​

정읍시민장학재단은 17일 “정태옥 산내면장이 퇴직을 기념해 장학기금 200만원을 맡겼다”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산내면 곳곳의 현장을 챙기며 주민 곁을 지켜온 그가, 공직자로서의 마지막 인사를 ‘나눔’으로 대신한 선택이어서 더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정 면장은 “영예로운 퇴직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들과 지역사회의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소에도 마을 벼룩시장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도록 독려하는 등 ‘일상 속 나눔’을 강조해온 그의 평소 소신이 퇴임의 순간에도 그대로 드러난 대목이다.​

이학수 시장은 “퇴직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에서 개인의 기쁨을 넘어 지역 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정태옥 면장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정읍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읍에서는 이미 여러 퇴·현직 공무원과 시민들이 장학재단을 통한 기부로 ‘지역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그 흐름 속에서 이뤄진 정 면장의 기탁은 “조용하지만 단단한 공직자의 품격을 보여준 미담”이라는 평가와 함께 후배 공직자들에게도 “퇴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장면이었다”는 뒷이야기를 남기고 있다.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