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개인택시조합과 내장산콜운영위원회는 10일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정읍시에 성금을 전달했다.
개인택시조합은 조합원들의 회비로 마련한 100만원을 기탁했고 내장산콜운영위원회도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건넸다.
내장산콜은 정읍시 브랜드 콜택시를 운영하는 단체로 지난 2021년부터 해마다 2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로 6회째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두 단체를 이끄는 최정열 조합장(위원장)은 “유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택시 업계도 경영상 어려움이 있지만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뜻을 모았다”고 했다
이날 약선흑염소(식당, 농소동) 황태환 대표도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130만원 상당의 흑염소탕 100인분을 농소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황태환 대표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흑염소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전북중앙(https://www.jjn.co.kr)